전세안전진단 전세진단프로그램	홈 > 지식센터 > 전세안전진단

전세안전진단 프로그램이란?   임차할 예정이나 현재 살고 있는 주거용 건물이 경매로 처분되는 경우 회원님이 임차보증금을회수할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는 예상배당금과 낙찰자의 인수여부를 분석함으로써 해당 임대차계약의 안전여부를 진단합니다. 안전진단을 위해 필요한 자료   거주하고 있는 주택의 등기부등본. 주택시세(모를 경우건축물관리대장, 공시지가 확인원) 세입자의 전입일, 확정일자, 전세금. (전세진단에서 세입자에 대한 정보는 꼭 필요합니다. 주택소유자를 통하거나 동사무소 주민등록 열람을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) 확인사항   전세진단은 주거용건물(아파트, 단독주택, 다가구, 다세대, 연립, 빌라, 근린주택)만 분석합니다 전세진단 분석에 다음 사항을 적용하였습니다. - 전세진단에 적용되는 낙찰가율은 해당 주거용건물이 속하는 각 시/군/구 3개월 평균 낙찰가율입니다. - 시세 계산 시 주택단가는 ㎡당 지역 및 종류에 따라 달라짐(자료참조), 잔존년수는 40년으로 계산하였습니다. - 당해주택이 경매처분된 경우 모든 세입자는 배당요구를 한 것으로 보았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