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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토교통부,“도심 유휴부지를 첨단산업 거점으로 조성”
출처 : 국토교통부 보도일 : 2024.07.05 조회수 : 173
□ 국토교통부(장관 박상우)는 7월 5일 오전 금천구 독산동 공군부대 공간혁신구역 후보지 현장을 방문하여 금천구청, 국방부, 군부대 등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사업추진계획과 함께 철도건설사업, 도시재생사업 등 주변 인프로 정비사업을 보고받고, 부지현황을 점검하였다.

□ 공간혁신구역은 건축물 용도와 건폐율, 용절률 등 토지이용규제를 완화하여 도심 성장거점으로 조성할 수 있는 도시계획 특례구역으로, 국토교통부는 지산 7월 1일 선도사업 후보지로 16곳을 선정한 바 있다.

ㅇ 이 중 독산동 공군부대 공간혁신구역 후보지는 유휴 군부지를 활용하여 인근 G밸리와 연계한 직주근접형 첨단산업거점으로 조성할 예정이다.

□ 현장을 찾은 진현환 국토교통부 1차관은 부대 내부를 둘러보고 "도심내에 위치한 군부대가 주변과 조화를 이루고,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"면서,

ㅇ "이번 선도사업이 기존의 군부대를 도심형 부대로 압축개발하여 기능을 유지하되 나머지 부지를 복합개발하는 방식의 민,관,군 협력사업의 모범사례를 제시할 수 있을 거"이라며,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강조하였다.

ㅇ 또한, "공간혁신구역의 효과가 지역 생활권 전체에까지 파급될 수 있도록 각종 인프로 정비와도 긴밀하게 연계된 개발계획 수립이 중요하다"며, "선도 사업뿐 아니라 다른 연계 사업들의 원활한 추진에도 노력하겠다"라고 밝혔다.


2024. 7. 5.

국토교통부 대변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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