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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방권 최초 민간투자 광역급행철도, 국토부-지자체-민간-공공기관이 함께 만든다
출처 : 국토교통부 보도일 : 2024.02.28 조회수 : 146
□ 국토교통부(장관 박상우), 대전광역시(시장 이장우), 세종특별자치시(시장 최민호), 충청북도(도지사 김영환)는 2월 28일 국토교통부 중회의실에서 충청권 광역급행철도(이하 CTX)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‘CTX 거버넌스’를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.

□ CTX는 대통령 주재로 열린 여섯 번째 민생토론회(교통 분야 3대 혁신전략, 1.25)에서 지방권 광역급행철도(x-TX) 선도사업으로 발표된 후 2월 16일열두 번째 민생토론회에서 ’28년 착공, ’34년 개통이라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.

ㅇ 국토교통부는 목표일정대로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노선이신설되는 대전시‧세종시‧충청북도 등 지자체, 최초제안서를 작성 중인 DL E&C(대표사) 및 삼보기술단(설계사), 민자철도 전문 지원기관인 국가철도공단, 민자철도관리지원센터(교통硏)와 함께 거버넌스를 구성했다.

ㅇ 거버넌스에는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을 비롯해 각 지자체 담당 국장급이 참석하며, 실무진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.

ㅇ 특히, 지방권에서 비교적 생소한 광역급행철도, 민간투자사업에 대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, 사업추진 과정에서 이슈가 발생 시 함께 조기에 해소토록 하는 등 CTX가 순항하는데 큰 역할을 할 예정이다.

□ 28일 열리는 제1차 회의에서는 올해 4월 민자적격성 조사에 착수하기 위한 준비상황을 점검하고, KDI 민자적격성 조사를 신속하게 통과하기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.

ㅇ 또한, 국가철도공단은 그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민간사업자와 협상, 공사기간 공정‧안전관리 등 지원 계획을 설명하며,

ㅇ 민자철도관리지원센터는 수요분석‧법률‧재무 등 분야 지원과 운영관리를 위한 운영평가 시행에 대해 설명하는 등 CTX 사업 전주기에 걸친 관리‧ 지원 내용을 발표할 계획이다.

□ CTX 거버넌스 출범에 대해 국토교통부 윤진환 철도국장은 “충청권이 1시간대 생활이 가능한 초연결 광역생활권으로 탈바꿈하기 위해서는 최고속도 180km/h로 달리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(CTX)가 필수적”이라며, “CTX는 향후 타 지역에서 광역급행철도(x-TX)를 건설‧운영하는데 모범사례가되어 지방권 메가시티 확산에 기여할 것”이라고 밝혔다.

ㅇ “또한, 지방권 광역급행철도를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, 창의적인사업계획을 기획하는 민간, 사업의 주무부처인 국토부, CTX를 이용하게되는 지자체가 원팀이 되어 추진해야 하며, CTX 거버넌스는 우리를 하나로묶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”이라고 밝혔다.

□ CTX 거버넌스에 참석할 예정인 지자체 국장급 인사들도 CTX 사업의 성공을 위해 CTX 거버넌스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.

ㅇ 대전광역시 조철휘 철도광역교통본부장은 “정부대전청사역을 시점으로하는 CTX가 조속히 개통되도록 국토교통부를 적극 지원할 계획”이라며, “정부대전청사역은 현재 도시철도 1호선에 이어 향후 도시철도 2호선까지 환승토록 하여 대전의 교통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”라고 밝혔다.

ㅇ 세종특별자치시 류제일 미래전략본부장은 “행정수도 세종에 건설되는 최초의 광역철도인 만큼 지역 주민과 세종을 찾는 분들이 모두 편하게이용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등과 적극 협의해나가겠다”라고 밝혔다.

ㅇ 충청북도 강성환 균형건설국장은 “CTX는 청주 도심을 통과하여 청주시민의 교통편의에 큰 도움이 될 것”이라며, “대전‧세종에서 청주공항 접근성이 높아져 청주공항이 내륙 거점공항으로 발전하는데 기여할 것”이라고 밝혔다.

담당부서 철도국 철도투자개발과

책임자 과 장 문희선(044-201-3988)
담당자 사무관 서형우(044-201-4633)
담당자 사무관대우 백동현(044-201-398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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